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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맨유 이적 압박 속 출전 기회 부족

게시2026년 11월 3일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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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자 이적을 허용해 달라고 압박하고 있다고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가 11월 2일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8경기에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맨유는 공식전 9경기 무승에 빠져 있다.

래시포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이어진 고관절 통증으로 몸 상태도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클 캐릭 감독도 그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인정했다. 에버턴이 래시포드를 임대로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도 나왔다.

피차헤스는 래시포드의 부상 회복 여부와 11월, 12월 캐릭 감독의 결정이 다음 행보를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래시포드가 출전 기회를 다시 얻으면 팀에 남을 가능성도 열려 있다.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이적 요구가 이어지면 맨유의 내홍은 더 커질 전망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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