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그룹, 2026년 '2 Core' 사업 성과 창출 선언
게시2026년 3월 24일 15: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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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24일 제5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며 2026년을 실질적 성과 창출의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는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 및 호주 리튬 광산 이익 기여를 통해 이차전지소재 투자 결실을 거둘 계획이다. 에너지·식량 등 인프라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도 추진하며 AI와 로봇을 접목한 안전 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주주총회에서는 김주연 전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유진녕 LG화학 최고기술책임자를 포스코홀딩스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2025년 기말 배당 주당 2500원을 승인받아 연간 1만원 배당을 확정했고, 발행주식 총수의 2% 규모 자사주 소각을 승인받았다.

장인화 회장 “2026년, 실질적 성과 창출 변곡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