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당신을 위한 것은 아닌' 첫 상영
게시2026년 10월 14일 00: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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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진 소설가는 2026년 10월 13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영화 '당신을 위한 것은 아닌'을 관람했다. 이 영화는 자살 사별 경험으로 만난 세 사람의 이야기로, 그들이 시간과 함께 나아가려 할 때 무거운 마음이 발목을 잡는 모습을 그린다.
영화 속 윤영은 청혼을 받고 결혼할 수 없음을 깨달았고, 승우는 가족의 자살 사실을 아내가 될 해별에게 말하지 못했다. 안희제의 '사랑과 안정'도 결혼을 숙고하는 과정을 다뤄 영화와 맞닿아 있었다고 글쓴이는 적었다.
글쓴이는 고민하며 스스로를 괴롭히는 이유가 잘 살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위안을 얻었다고 전했다. 사정과 마음을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 동안 자신도 잠시 우리가 된 듯했다고 덧붙였다.

'당신을 위한 것은 아닌'과 '사랑과 안정'에서 본 것 [2030 세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