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공습 보류 다음날 골프장서 우승 자랑
수정2026년 8월 3일 08:04
게시2026년 8월 3일 06:49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대규모 공습 전격 보류 발표 다음날 자신의 골프장에서 70타로 우승했다며 '재능' 덕분이라고 자축했다. 2일 트루스소셜에 어프로치샷 영상과 함께 연습 시간 없이도 우승했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취임 559일 중 124일을 골프로 보냈으며 2월 28일 이란 전쟁 개전 이후에만 35차례 라운딩을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1일 밤 걸프 국가들과 이란 요청을 받아들여 공습을 보류했다고 밝혔다.
이란 외교부는 같은 날 호르무즈해협은 전쟁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며 강경 입장을 유지했다. 전쟁 출구 없는 상황에서 대통령의 골프 일정이 위기 대응 우선순위 논란을 키웠다.

트럼프, 이란과 긴장 속에 '골프 자랑'…"70타 우승은 내 재능 덕분"
트럼프, 전쟁중인데 SNS에 골프 우승 자랑…“이것이 바로 재능”
트럼프 “70타 우승, 재능”…이란 공습 보류 다음날 골프장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