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Z세대, 유동성 중시한 저축 트렌드로 전환
게시2026년 5월 1일 13: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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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를 중심으로 장기 저축보다 언제든 인출 가능한 파킹통장과 단기 예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이 3월 말 기준 699조9081억원으로 전월 대비 15조477억원 증가한 반면, 정기예금은 9조4332억원 감소했다.
투자 기회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자금을 오래 묶어두면 다른 투자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해졌다. 6개월과 1년 예금 간 금리 차이가 크지 않아 추가 보상이 제한적인 점도 단기 저축 수요를 끌어올렸다.
금융사들은 고금리 파킹통장 출시와 단기 예금 상품 세분화로 대응하고 있으며, 토스뱅크·케이뱅크·광주은행 등이 차별화된 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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