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계종, 중동 전쟁 중단 촉구 오체투지 기도행진
게시2026년 3월 17일 18: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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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와 실천불교승가회는 17일 서울 조계사에서 출발해 주한미국대사관까지 1.2㎞를 오체투지로 이동하며 중동 전쟁 중단을 기도했다.
이날 행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군함 파견 요청 거부를 촉구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계종 사노위는 "어린이를 비롯한 무고한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폭격을 멈추고 이란과 전쟁 종식을 위한 진지한 대화를 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몽스님 사노위 위원장은 "정부는 미국의 무모한 요구를 거절해야 할 것"이라며 "오체투지의 기도가 중동의 포성을 멈추게 하고 평화의 씨앗이 되길 기도드린다"고 강조했다.

“살생 멈추고 무기 놓으라”…조계종 사노위, 미대사관까지 오체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