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대 금융지주 주총 시즌 개막, CEO 연임 무난할 전망
게시2026년 3월 16일 1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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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하나금융·KB·신한금융이 23일부터 26일까지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ISS·글래스루이스 등 의결권 자문사의 찬성 의견을 받으며 연임이 확정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CEO 연임을 특별결의로 변경하도록 압박했으나 이번 주총에서는 일반결의로 통과시키고 다음 CEO 선임부터 특별결의를 도입하기로 했다. 금융지주들은 자본준비금 감액을 통해 배당소득세 부담 없이 주주환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주총 시즌 종료 후 3월 말 또는 4월 초 지배구조 선진화 TF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우리은행 노조는 주주추천이사제 도입을 촉구하고 있다.
4대금융 주총 의제는… CEO 연임 공식화·주주환원책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