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축구대표팀, 2026 월드컵 고지대 적응 훈련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26일 20:1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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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6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레알 솔트레이크 훈련장으로 이동해 2차 사전 훈련을 시작했다. 손흥민, 황인범, 조규성, 황희찬 등이 합류하며 26명 엔트리 중 24명이 모여 거의 완전체를 이뤘고, 27일 김민재, 6월 1일 이강인까지 합류하면 완전체가 된다.
한국이 착실하게 고지대 훈련을 진행하는 반면 월드컵 첫 상대인 체코는 고지대 사전 훈련을 준비하지 못했다. 체코는 4월 1일 뒤늦게 본선 진출을 확정지으면서 미국 텍사스주 맨스필드에만 베이스캠프를 두고 있다. 조별리그 3경기 중 2경기가 멕시코 고지대에서 열리는데 고지대 적응 훈련이 없는 상황이다.
체코 축구협회장 다비드 트룬다는 고도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우려했으며, 체코는 31일 코소보와의 평가전을 통해 26명 최종 엔트리를 정한 후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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