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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 라무시 감독,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 후 경질

게시2026년 6월 15일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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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축구협회(FTF)가 북중미월드컵 첫 경기에서 스웨덴에 1대5로 대패한 라무시 감독을 경질했다. 이는 월드컵 사상 경질 1호 사령탑이 되는 사건이다.

라무시 감독은 스웨덴전 패배 직후 긴급 회의를 통해 해임됐으며, 이는 개막 직전 벨기에전 0대5 패배에 이은 연이은 부진의 결과였다. 만 54세의 라무시 감독은 튀니지를 단 5경기 이끌고 작별했으며, 임기 동안 저조한 득점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튀니지의 다음 2차전은 21일 일본전이며, 후임 감독으로는 와흐비 카즈리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지휘자 몬데르 케바이에르 등이 거론되고 있다.

라무시 감독 로이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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