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 홈플러스 영등포점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게시2026년 4월 28일 14:5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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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컨소시엄이 서울 서남권 핵심 입지인 홈플러스 영등포점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지하철 2호선 문래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부지로 약 500세대 규모 공동주택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KB증권은 단순 금융 주관을 넘어 직접 에쿼티 투자자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5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 설립 후 7월 브릿지론 조달을 통해 소유권을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거쳐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는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시장 제도 개편에 따른 '책임형 디벨로퍼 금융'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량 입지 사업장에는 자기자본 투자가 확대되는 반면 비우량 사업장의 자금 조달은 더욱 어려워지는 양극화가 심화되는 추세다.

KB증권 컨소시엄,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 우협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