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 상대 3연전 스윕
게시2026년 6월 18일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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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18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를 6-0으로 꺾으며 주중 3연전을 싹쓸이했다. 이는 2023년 4월 이후 1145일 만의 스윕 승으로, NC는 3연승을 바탕으로 한화와의 승률 격차를 0.5경기로 좁혔다.
NC는 1회말 한화의 연속 실책으로 선취점을 냈고, 천재환이 5회말 투런 홈런(3호)과 7회말 적시타로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커티스 테일러는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5승을 챙겼다. 한화는 6연패 중 평균 2.5점의 저조한 득점력을 보이며 5안타 무득점에 그쳤다.
삼성 라이온즈는 최형우의 끝내기 희생 뜬공으로 키움 히어로즈를 4-3으로 꺾으며 이틀 연속 끝내기 승과 5연승을 기록했다. 3위 삼성은 1위 LG와 2경기 차, 2위 KT와 1경기 차로 좁혀가고 있다.

NC, 1145일 만에 ‘한화 3연전’ 싹쓸이…한화는 6연패 ‘수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