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경찰, 대포통장 유통 조직 200명 검거
게시2026년 8월 5일 10: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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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경찰서는 범죄 조직에 대포통장 211개를 공급한 혐의로 200명을 검거하고 총책 4명을 구속했다.
일당은 자영업자와 주부 등을 상대로 월 150만원을 벌 수 있다며 대포통장을 모집했으며,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139명의 대여자를 확보했다. 대포통장은 사이버 도박, 투자 사기, 보이스피싱 등 범죄 계좌로 사용됐다.
일당은 추적이 어려운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경찰 추적을 피했으며, 발신인 이름으로 과일 이름을 사용했다. 경찰은 범죄 수익금 4억7000만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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