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북 국군포로 별세로 생존자 5명만 남아
수정2026년 5월 15일 20:40
게시2026년 5월 15일 19: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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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중공군에 포로로 잡혀 북한에 억류됐다가 2002년 탈북한 국군포로가 15일 별세했다. 고인은 1953년 강원 화천에서 포로가 된 후 북한에서 노동자로 생활하다 귀환했다.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정전협정 이후에도 북한에 억류된 국군포로 중 탈북에 성공한 사례다.
고인의 별세로 국내 탈북 국군포로 생존자는 5명으로 줄었다. 전쟁 70년이 지나며 역사의 산 증인들이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2002년 탈북 국군 포로 별세…생존자 5명
2002년 탈북 국군 포로 별세…생존자 5명 남아
탈북 국군포로 별세… 국내 생존자 5명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