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베를린 고층아파트 화재, 여성 11층에서 소방관에게 뛰어내려 구조
게시2026년 8월 24일 10:2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독일 베를린 프리드리히스하인의 고층아파트에서 18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한 여성이 11층 창밖에서 소방관을 향해 뛰어내려 극적으로 구조됐다.
사다리차가 9층 높이에 불과해 닿지 못하자 소방관은 여성에게 뛰어내리도록 지시했고, 화염이 가까워지자 여성은 창턱에서 몸을 던졌다. 소방관은 사다리차 바스켓 안으로 떨어지는 여성을 안전하게 낚아챘으며 여성은 가벼운 부상만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화재로 115명의 거주민이 피해를 입었으며 구조대원 160명과 소방차 18대 등이 투입돼 약 5시간 뒤 진화됐다.

“받아줄 테니 손 놓으세요”…소방관 믿고 아파트 11층서 몸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