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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산행 중 범죄 피해 사건 확산, 등산로 안전 우려

게시2026년 4월 24일 13:2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여성이 혼자 산에 올랐다가 범죄 피해를 당할 뻔한 사연이 SNS에서 확산하면서 비슷한 경험담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한 여성은 작은 산 정상에서 50대 남성에게 쫓겨 도망치던 중 다른 등산객의 도움으로 하산했으며, 여러 누리꾼들이 인왕산, 아차산 등 유명 등산로에서도 유사한 위협을 경험했다고 증언했다.

등산로는 인적이 드문 특성상 강력 범죄의 사각지대로 지적되고 있다. 2012년 제주 올레길 여성 살해 사건, 2014년 '다람쥐 바바리맨' 사건, 2015년 무학산 성폭행 살인 사건, 2023년 관악산 무차별 폭행 사망 사건 등 등산로 범죄가 반복되고 있다.

소방청은 지정된 등산로 이용, 최소 2명 이상 동행, 산악 위치 표지판 확인 등 예방 조치를 당부하고 있으며, 여성 혼자 산행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말을 맞아 청계산을 오르고 시민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위한 사진 [이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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