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2차 사업으로 2045명에게 26억원 지원
게시2026년 6월 10일 14: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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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2차 사업을 통해 2045명에게 총 26억1000만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지난달 6일 접수를 시작한 2차 사업은 총 3079명이 신청해 온라인은 17분, 전화 예약은 21분 만에 마감됐으며 1인당 평균 대출금액은 127만원이었다.
사용 목적은 생활비가 79.2%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대출 상환 및 공공요금 납부 8.6%, 의료비 5.4%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28.7%로 가장 많았고, 전체 이용자의 22.5%인 461명은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 이용 경험이 있었다.
이번 2차부터 도입한 전화 예약 제도로 60대 이상 이용 비율이 1차 9.1%에서 2차 12.4%로 높아져 고령층의 정책 접근성이 개선됐다. 올해부터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연장해 금융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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