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사, 아르테미스 3호 우주선 3기 시험비행 추진
게시2026년 10월 24일 11: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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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는 2026년 10월 23일(현지시각) 2027년 중 우주선 3기를 동시에 쏘아 올려 지구 저궤도에서 순차적으로 도킹하는 아르테미스 3호 시험비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8년 목표인 아르테미스 4호의 유인 달 착륙을 위한 예행연습이다.
아르테미스 3호에는 나사 우주비행사 3명과 유럽우주국 비행사 1명이 탑승해 14일간 임무를 수행한다. 블루오리진 뉴글렌이 블루문을 먼저 발사하고 나사 에스엘에스(SLS) 로켓이 오리온을 올린 뒤 스페이스엑스 스타십이 마지막으로 발사된다. 비행 3일차에는 고도 440km에서 오리온과 블루문이 도킹을 시도하고, 8일차에는 고도 380km에서 오리온과 스타십이 도킹을 시도한다.
다만 발사 시기는 불확실해 2027년 여름 목표 일정을 맞추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작먼 나사 국장은 2026년 9월 내부 메모에서 발사가 약 90일 지연되고 있다고 알렸다. 뉴글렌은 2026년 5월 지상 연소시험 중 폭발 사고 이후 발사를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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