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란 무력 충돌 심화로 국내 방산주 강세
게시2026년 7월 24일 09: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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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방산주가 24일 강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추가 공습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하고 미군이 중동에 전력을 증강 배치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64% 오른 101만2000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는 5.57% 오른 77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방산 3대 업체인 록히드 마틴(10.54%), RTX(7.33%), 노스롭그루만(1.56%)의 주가 상승이 국내 방산주 강세를 견인했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놓고 이란과의 충돌을 계속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장대한 분노' 작전보다 더 큰 규모의 공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전면전 우려가 지속되면 방산주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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