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ICE 구금시설에서 한국 국적자 3명 사망
게시2026년 8월 10일 05: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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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한국 국적자 3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중 2명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2020년 5월 캘리포니아주 메사버드 구금시설에서 숨진 안정웅씨(당시 74살)는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정신 건강이 악화했으나, 의료진의 자살 위험 보고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했다. 그의 유족은 이민단속국과 시설 운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지난해 6월 합의로 종결됐다.
1954년생 허씨는 2005년 뉴저지주에서, 1948년생 김씨는 2006년 뉴멕시코주에서 각각 자살과 췌장암으로 사망했으나 구체적인 경위는 기록이 남아 있지 않다.

미 이민단속국 구금시설서 한국인 3명 사망…2명은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