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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여자농구, 전주원 코치 신임 감독 선임

게시2026년 4월 16일 00:0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아산 우리은행이 전주원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2029년 5월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14년간 팀을 이끌며 9번의 우승을 달성한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물러났다.

이번 시즌 주축 선수 부상으로 정규리그 4위, 4강 플레이오프 탈락의 부진이 교체 배경이 됐다. 전 감독은 2012년부터 위성우 감독을 보좌하며 팀 시스템과 선수단 장악력을 인정받았다.

여자프로농구에 박정은, 최윤아에 이어 세 번째 여성 감독이 추가되며 지도자 간 경쟁 구도가 재편됐다. 전 감독은 선수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팀 재건을 선택했다.

위성우 감독에 이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은 전주원 신임 감독(오른쪽). [사진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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