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삼성 꺾고 홈 피날레 승리
수정2026년 10월 9일 17:30
게시2026년 10월 9일 17: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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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3대1로 제압하며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선발 이로운이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를 이끌었고 한유섬의 130m 솔로포와 최지훈의 전 타석 출루가 뒷받침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20번째 전석 매진과 누적 관중 125만 명 돌파를 기록한 뜻깊은 안방 최종전이었다. 반면 정규시즌 2위를 확정한 삼성은 에이스 크리스 페덱의 실전 감각 조율에 집중하며 패배 속에서도 소득을 챙겼다.
이숭용 감독은 가을야구 진출 실패를 팬들에게 사과하며 내년 시즌 인천에서의 포스트시즌을 다짐했다. SSG는 남은 마지막 한 경기에서 KIA와의 3위 경쟁에 집중하며 긴장을 늦추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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