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선수 멘털 재건 위해 수석 심리사 채용
게시2026년 4월 23일 14: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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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남자 1군 팀 전담 수석 심리사 채용 공고를 냈다. 리그 15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의 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려는 시도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고통받고 있다.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장기 슬럼프 속에서 선수들은 패배의식이 만연하고 눈물을 흘리거나 절망에 빠져 그라운드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 심리 전문가 채용은 전술적 조정과 체력 훈련만으로는 팀의 쇠퇴를 되돌릴 수 없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국프로축구 K리그에서는 심리 담당 전문 스태프를 두는 경우가 거의 없어 선진 클럽의 제도적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등권 토트넘, ‘수석 심리사’ 구인…‘멘탈 재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