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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황 양극 전고체 배터리 구현 성공

수정2026년 3월 5일 09:50

게시2026년 3월 5일 09:0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LG에너지솔루션이 황을 양극 소재로 활용한 전고체 배터리를 실제 파우치 셀 형태로 구현했다. 시카고대 셜리 멍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결과가 지난달 27일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황 양극의 고질적 문제인 폴리설파이드 용출 현상을 고체 전해질로 차단했다. 그 결과 약 1500mAh/g 수준의 용량과 안정적 수명 성능을 확보했다.

기존 리튬이온전지 대비 한 단계 높은 에너지 용량 확장 가능성이 확인됐다. 파우치 셀 단계 구현으로 상용화 가능성도 높아졌다.

LG에너지솔루션에서 운영하는 FRL(프런티어 리서치 랩)에서 연구원이 전고체 배터리를 연구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에너지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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