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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한-손준혁, 경남고성군수배 결승 격돌

게시2026년 10월 10일 14:4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남고성군수배 남자 3쿠션 4강에서 세대 대결을 펼친 끝에 허정한과 손준혁이 결승에 올랐다. 허정한은 정예성을 50:43으로, 손준혁은 박수영을 50:20으로 꺾고 결승 무대를 밟았다.

앞서 8강에서는 1970년대생과 2000년대생이 맞붙는 세대 구도가 형성되며 눈길을 끌었다. 허정한은 김현종을, 정예성은 이형래를 꺾었고 손준혁은 김행직을, 박수영은 임정덕을 제압하며 4강에 안착했다.

허정한은 이번 대회 우승 시 시즌 네 번째 정상에 오르며 지난 대회 아쉬움도 만회할 기회를 잡았다. 손준혁은 개인 통산 두 번째이자 첫 종합대회 우승 도전에 나서며 세대교체 여부가 주목된다.

시즌 4승에 도전하는 허정한(왼쪽)과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손준혁이 10일 ‘2026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남자 3쿠션 결승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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