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원 남편, 경찰 수사팀장에 룸살롱 접대·뇌물 공여 혐의
수정2026년 6월 6일 08:33
게시2026년 6월 6일 08:1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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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의 남편 이모 씨가 서울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에게 룸살롱 접대와 10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가 공소장에 담겼다. 접대 이틀 후 수사팀장은 양정원 사기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하라고 지시했다.
양정원은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강남경찰서는 혐의없음으로 불송치했다. 이씨는 주가조작 가담 혐의로 구속된 상태이며, 검찰은 양정원의 해당 주식 거래 정황도 포착했다.
연루된 경찰관들은 직위해제됐고, 수사팀장은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사건 무마 과정에서 수사 공정성 훼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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