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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전 추진...웨스트햄과 이적료 협상

게시2026년 6월 14일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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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포르투갈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7000만파운드를 제안했다.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8000만파운드보다 1000만파운드 낮은 금액으로, 맨유의 신중한 이적 정책을 반영한 움직임이다.

페르난데스는 만 21세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6경기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높은 에너지 레벨로 1차 저지선 역할을 수행하며 공격 시발점으로도 활약했으나, 호리호리한 체격으로 강한 압박에 약하고 불필요한 반칙이 과제다.

맨유는 앨리엇 앤더슨 영입전에서 물러나고 현실적 선택을 하고 있다. 이미 에데르송을 영입했으며 산드로 토날리까지 최대 7000만파운드 선에서 협상 중으로, 이적시장에서 상한선을 정해 협상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노팅엄의 엘리엇 앤더슨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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