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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아동 40%, 지방간 동반…체중 2~3kg 감량으로 회복 가능

수정2026년 3월 10일 10:00

게시2026년 3월 5일 18:21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비만 아동·청소년의 40%가 대사기능장애 관련 지방간질환(MASLD)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2024년 청소년 비만율은 15.1%로 10년 전보다 3.6%포인트 상승했으며, 소아는 같은 기간 8.7%에서 13.6%로 급증했다.

MASLD는 전 세계 소아청소년의 7~14%, 비만 아동의 30~50%에서 발생하며 당뇨병·심혈관질환·간경변 위험을 높인다. 초기 발견 시 체중 3~5% 감량만으로 간 수치 개선이 가능하지만, 염증 진행 시 간 섬유화로 회복 불가능 상태가 된다.

정부가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12세 이상으로 확대 승인했으나, 약물 중단 후 요요현상이 빠르게 나타나는 한계가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가당음료·초가공식품 제한과 운동 병행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비만 아동이 체중계를 들고 있는 모습. 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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