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7차 조사 종료…경찰 구속영장 검토 단계 진입
수정2026년 4월 10일 21:35
게시2026년 4월 10일 2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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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병기 의원이 10일 7번째 경찰 조사를 받고 6시간 만에 귀가했다. 불구속 피의자가 7차례 소환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다.
지난해 9월 시작된 수사는 차남 취업 청탁, 배우자 법인카드 유용 의혹 무마,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총 13개 의혹을 다룬다. 김 의원은 3차 소환부터 허리 디스크를 호소하며 5~6시간 조사 후 귀가를 반복했다.
경찰은 이날 확보한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다. 7개월째 이어진 수사에 대해 경찰 내부에서도 지연 수사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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