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상의, 동남권 사업재편센터로 제조업 신산업 진출 지원
게시2026년 7월 23일 18: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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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가 비수도권 최초로 유치한 동남권 사업재편센터가 올해 8곳의 부울경 기업 사업재편 승인을 지원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첫 사업으로 지원한 9개 기업이 산업통상부 심의에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부산 기업만 한정했을 때 연간 평균 3.5개에서 8개로 선정 기업이 증가했다.
부산상의는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한국은행 부산본부 등 지역 금융 자원을 연계해 신산업 진출형,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6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50억원 한도에 연 3~5% 수준의 대출금리를 적용하고, 기술보증기금은 3년간 100% 보증에 보증료율 0.2%포인트를 감면한다.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은 사업재편 지원으로 극저온 액화수소밸브 상용화에 성공해 지난 6월 한국선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90억원가량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은 SMR, 로봇 등 다양한 기업이 신산업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며 지역 역량 동원을 강조했다.

기업들 '신사업 진출' 발판 된 부산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