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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t급 서희함 진수, SLBM 10발로 확대

수정2026년 11월 3일 11:28

게시2026년 11월 3일 10:4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해군과 방위사업청이 경남 거제 한화오션에서 장보고-Ⅲ Batch-Ⅱ 2번함 서희함 진수식을 열었다. 서희함은 길이 약 89m로 기존 3000t급보다 커졌으며 SLBM 수직발사관을 6개에서 10개로 늘려 타격 능력을 강화했다.

1번함 장영실함은 2025년 10월 진수돼 2027년 인도를 앞두고 있으며, 서희함은 시운전을 거쳐 2028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해군은 3600t급 3번함까지 확보해 3000t급 이상 잠수함 전력을 총 6척으로 늘릴 계획이며, 국산 리튬전지체계 등 70종의 국산화 장비를 탑재해 해외 의존도를 낮췄다.

전문가들은 서희함을 동·남해와 대양을 담당할 대형 전략 전력으로 평가하며 한국형 3축 체계의 해상 킬체인 능력 강화를 기대했다. 동시에 서해 영해를 지킬 중·소형 잠수함 전력의 고도화도 병행해야 한다는 투트랙 전략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핵심 전략자산인 장보고-Ⅲ Batch-Ⅱ 3600t급 잠수함이 힘차게 파도를 가르며 수중 작전 구역으로 기동하고 있다. 3일 진수된 2번함 '서희함'은 선도함인 장영실함에 이어 독자 기술로 건조됐으며, 국산 리튬전지체계와 고도화된 소나체계를 탑재해 은밀성을 극대화했다. 서희함은 시운전을 거쳐 2028년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오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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