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파운드리, 퀄컴 차세대 AP 생산 계약 추진
수정2026년 1월 8일 17:17
게시2026년 1월 7일 18:04
newming AI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미국 퀄컴이 차세대 모바일 AP 생산을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맡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5일(현지시간) CES 2026에서 삼성과 최신 2나노 공정 위탁생산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계약이 성사되면 삼성은 2022년 이후 끊긴 퀄컴 최첨단 제품 생산을 5년 만에 재개한다. 퀄컴은 2021년까지 삼성에 AP 생산을 맡겼으나 수율 문제로 TSMC로 거래처를 변경했었다. 삼성이 낮은 수율과 발열 등 고질적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삼성 파운드리 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은 지난해 7월 테슬라로부터 24조원 규모 AI 칩 생산을 수주한 바 있다. 퀄컴의 TSMC 의존도 분산 전략도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에이직랜드, 연초부터 254억원 규모 양산 일감 확보
삼성전자 첫 분기 영업익 20조 … 파운드리서도 실력 입증하길 [사설]
에이직랜드, 스토리지 컨트롤러 1756만달러 규모 양산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