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준, 유럽 경험 살려 강원 FC 복귀 후 활약 다짐
게시2026년 3월 28일 0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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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24·강원 FC)이 2년간의 유럽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K리그1 복귀 후 팀 승리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영준은 세르비아 FK 파르티잔과 폴란드 구르니크 자브제에서 출전 기회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축구를 대하는 마인드와 선수 개인의 자존심 등 유럽식 경쟁 문화를 배웠다고 밝혔다.
고영준은 1월 강원에 임대 입단해 현재까지 K리그1 3경기와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4경기에 출전했으나 아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강원은 올 시즌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승점 3점)를 기록 중이며, 4경기 3골의 저조한 골 결정력이 과제다.
고영준은 정경호 감독의 배려 속에서 부담을 내려놓고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28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팀 분위기 전환과 승리 기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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