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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의원, 방탄복 무게 9㎏ 지적

게시2026년 10월 15일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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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2026년 10월 12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방탄복을 착용하고 질의에 나섰다. 유 의원은 방탄복 무게가 9㎏으로 쌀 한 포대에 육박한다며 가볍고 방어력이 뛰어난 신소재 적용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야전부대에서 무게 불만이 접수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방위사업청은 2023년 감사원 감사 이후 2025년 관련 규격을 개정했고 개정 규격에 따라 검사와 납품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설은 장병들이 훈련에서 장비를 착용할 기회조차 없어 불만이 제기되지 않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이 방탄복 무게를 5㎏대로 줄인 사례와 비교하며 장병 생명을 지키는 장비는 타협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감 이후 방위사업청의 규격 개선과 야전 보급 실태 점검이 핵심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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