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돌봄 로봇·센서 기술 대거 선보여 인력난 대응
게시2026년 10월 12일 06: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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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복지기기전에서 도요타·닛산 등 완성차 업체와 파나소닉·TOTO 등이 돌봄 로봇과 센서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에나크틱의 개호 보조 로봇 '에나'는 세탁물 정리 작업을 시연했으며, 프라임스의 삼킴 감지 센서와 파라마운트베드의 수면·배설 관리 시스템 등 고령자 돌봄 업무를 자동화하는 기술들이 주목받았다.
일본 정부는 2024년 개호 기술 지원 범위를 식사·영양 관리와 치매 생활 지원으로 확대했으며, 후생노동성은 2040년 필요한 개호 직원을 272만명으로 추계했다. 참가 기업은 382곳, 누적 방문객은 11만958명에 달했다.
청소·세탁 같은 주변 업무 자동화와 식사·수면·배설 정보 연계를 통한 직원 업무 경감이 일본 개호 기술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개별 장비 도입에서 실제 돌봄 과정과의 연결이 향후 발전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다.

'세탁물 정리하는 로봇, 삼킴 살피는 AI' 日 돌봄 해법은[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