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휴스턴대, 앉아서 하는 '가자미근 푸시업' 혈당 조절 효과 입증
게시2026년 3월 1일 14: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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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휴스턴대 연구진이 의자에 앉아 발뒤꿈치를 들어올리는 '가자미근 푸시업' 운동이 혈당과 지방 대사를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아이사이언스'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15명을 대상으로 3시간 동안 가자미근 푸시업을 실시한 결과, 식후 혈당 수치 변동 폭이 52%, 인슐린 필요량이 60% 감소했다고 밝혔다. 가자미근은 종아리에 위치한 근육으로 혈중 포도당과 지방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산화 대사를 높이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연구진은 이 운동이 운동이나 단식 같은 기존 방법보다 효율적이며, 최소한의 노력으로 혈당 조절이 가능한 저비용-고효율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새로운 다이어트 방법이 아닌 만성 질환 예방을 위한 보조적 도구라는 점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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