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AI 자동전화 기반 주민대피시스템 시범운영
수정2026년 6월 10일 10:42
게시2026년 6월 10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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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재난 발생 시 AI가 자동으로 대피 안내 전화를 걸고 주민 대피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22개 시·군 47개 마을에서 시범 운영한다. 기존 전화·수기 방식 대신 대피콜 스마트 인증과 마을순찰대 전용 앱을 통해 주민 이동 현황을 즉시 파악한다.
2년간 운영 경험과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고령층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순찰대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경찰·소방과의 공조 체계도 구축했다.
산불·집중호우·태풍 등 대형 재난 반복으로 신속 대피 체계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경북도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AI 기반 주민대피시스템 대전환 총력 경북도
“AI가 대피 전화하고 주민 확인까지”···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