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전력반도체 클러스터와 500㎿h 규모 ESS Farm 조성
게시2026년 2월 25일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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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기장군 중심의 전력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와 강서구의 대규모 ESS(에너지저장장치) Farm을 조성한다. 부산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094억원을 투입해 500㎿h 규모의 ESS Farm을 구축하고, 2025년부터 2028년까지 605억원으로 전력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 중이다. SK엔솔브, 누리플렉스, 한전KDN, LG CNS 등이 ESS 사업에 참여하며, 부산전자공고에 반도체 교육센터를 개소했다.
AI 기반 지능형 전력망이 구축되면 지역 기업은 최대 8% 수준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 전체로는 157억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며,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은 2500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전력반도체 국산화율을 현재 23%에서 30%까지 끌어올리고 540명의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두 특구는 AI 활용도 증가에 따른 에너지 효율화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지역 산업 고도화와 전통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산업 분야에 국산 전력반도체의 활용 가능성도 모색 중이다.

부산 기장에 전력반도체 소부장 클러스터…강서구엔 'ESS 농장'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