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거절에 지인 차량 방화한 50대 자수
수정2026년 3월 31일 10:10
게시2026년 3월 31일 09:1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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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50대 A씨가 지인 B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B씨의 차량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31일 오전 2시33분 광산구 송정동에서 주차된 경차 트렁크 옷가지에 불을 붙여 10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오랜 지인 관계였던 B씨의 거절에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A씨는 범행 직후 인근 지구대를 찾아 자수해 일반건조물 등 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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