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국립중앙의료원, 2030년 신축이전으로 국가 필수의료 거점 도약

게시2026년 3월 23일 12:03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립중앙의료원이 2030년 방산동 미공병단 부지에 776병상 규모의 신축이전을 추진하며 국가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서길준 원장은 23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감염병·응급·외상·재난 대응 기능을 통합한 대규모 인프라 구축 계획을 공개했다.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축이전은 단순한 시설 확장이 아닌 국가 필수의료 체계의 구조적 재편으로, 중앙감염병병원을 중심으로 병상·인력·장비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1년간 의료진 확충과 로봇수술 도입을 통해 1월 기준 환자 수와 진료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전체 진료의 약 25%를 취약계층이 차지하며 공공의료 안전망 역할도 유지하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AI·클라우드 기반 공공의료기관 병원정보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으로, 2027년 시범 적용 후 전국 공공병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의료 데이터 품질과 정책 대응 역량을 동시에 높이며 국민이 신뢰하는 국가중심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이 23일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정상희 기자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