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별, 의료사고로 식물인간 된 아버지 10년 간병 사연 공개
게시2026년 8월 7일 1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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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버지의 의료사고 이후 10년간의 간병 과정과 남편 하하로부터 받은 위로를 공개했다. 별은 데뷔 당시 아버지가 위내시경 검사 중 약물 쇼크로 심정지가 발생해 뇌 손상을 입고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고 회상했다.
별은 "자신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채 아빠 병수발을 했던 오빠의 20대를 생각하면 나보다도 가엽다"며 가족 모두가 간병에 매달렸던 시간을 회상했다. 하하는 아버지를 뵌 후 "너무 영광이다. 이 집안에 들어오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며 가족의 사랑과 화목함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별은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상태에서 아버지를 떠나보냈으며, 하하와 함께 삼일장을 치르면서 진정한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별, ♥하하와 결혼 결심 이유 "의료사고 당한 식물인간 父 만난 후..우리 가족 돼 영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