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 AI 도입으로 IT 부문 대규모 감원 시작
게시2026년 5월 12일 03: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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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가 11일부터 글로벌 IT 부문 감원을 시작했으며, 500~600명이 감원될 전망이다. 주로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과 미시간주 워런 직원들이 영향을 받으며, GM은 AI 도입으로 코딩·시스템 유지보수·데이터 관리 등 일부 IT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져 필요 인력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고 밝혔다.
GM은 감원 진행을 확인했지만 구체적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고, 동시에 AI·자율주행 등 분야의 신규 IT 인력 82개 보직을 채용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도 CAD 인력과 엔지니어 200여명을 감원한 바 있으며, 자동차가 바퀴 달린 컴퓨터로 변하면서 고부가가치 소프트웨어 분야로 자본과 인력을 재배치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도 AI 영향으로 대규모 감원에 나서고 있으며, 아마존은 올해 약 3만명, 오라클은 2만5000명, 메타플랫폼스는 1만여명을 감원했다. AI가 코드 작성의 65% 이상을 수행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인력 구조 조정이 가속화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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