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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임실군수 경선, 돈봉투 의혹에 개표 중단

수정2026년 4월 21일 19:50

게시2026년 4월 21일 17:55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결선투표가 금품 살포 의혹으로 개표 직전 중단됐다. 탈락 후보 성준후 전 행정관이 한득수 예비후보 측 운동원이 주민에게 금품 봉투를 전달하려다 거부당했다고 폭로했다.

한득수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인물이 타 후보 캠프 관계자라고 맞섰다. 경찰은 관련자 조사에 착수했으며, 주민이 금품을 거부하고 직접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청래 당대표는 전북도당 선관위에 개표 보류와 중앙당 조사를 지시했다. 22일 예정이었던 결과 발표는 순연되며, 전북 경선의 공정성 논란이 재점화됐다.

21일 성준후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과정의 금품살포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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