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주행 중 택시기사 폭행한 30대 입건
수정2026년 9월 22일 22:33
게시2026년 9월 22일 22: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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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A씨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주행 중인 택시 안에서 50대 운전기사 B씨를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했다. 지난 20일 오전 3시경 서하남IC 부근에서 만취 상태로 잠들어 있던 A씨는 목적지 도착을 알리며 자신을 깨운 기사에게 격분해 폭력을 행사했다.
B씨는 폭행으로 멍이 드는 등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심야 고속도로 고속 주행 중 발생한 폭행으로 연쇄 추돌 등 2차 인명 피해 위험이 있었던 상황이다.
경기 하남경찰서는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주행 중 운전자 폭행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는 중대 범죄로 분류된다.

“거의 다 왔다” 깨우자 주먹질…달리는 택시서 기사 폭행한 30대
"다 왔다고 왜 깨워"…고속도로 달리던 택시기사 무차별 폭행한 3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