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 팔레스타인 남성 자백 강요 과정에서 생후 18개월 아기 고문
게시2026년 3월 26일 07: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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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남성의 자백을 강요하기 위해 생후 18개월 된 아기를 고문한 사실이 현지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가자지구 알마가지 난민캠프 인근 검문소에서 이스라엘군은 남성 A씨의 옷을 벗긴 후 심문했으며, 원하는 답을 얻지 못하자 그의 아들에게 담배로 지지고 못으로 찌르는 등 가혹 행위를 가했다.
아기는 약 10시간 후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도움으로 가족에게 인계됐으나 A씨는 여전히 이스라엘군에 구금돼 있다. 의료진은 아기의 다리에서 화상과 못 자국을 확인했으며 정신적 충격이 크다고 전했다.
팔레스타인 측은 이스라엘이 2025년 10월 이후 휴전 협정을 수백 차례 위반했으며, 2023년 10월 이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7만 2000명 이상이 숨지고 17만 10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18개월 아기 고문했다"..이스라엘 군, 아버지 자백받으려 가혹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