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태백시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 목소리 확산
게시2026년 2월 6일 14:0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 2024년 폐광한 강원 태백시 장성광업소의 갱도 수몰을 반대하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장성광업소 수몰 반대투쟁위원회는 6일 갱도 수몰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피해와 과거 폐광에서 유출되는 갱내수로 인한 지속적 피해를 지적했으며, 산업화 역사 자료 소멸과 미래자원 활용 불가능성을 우려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4일 강원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에서 장성광업소 수몰 유예와 시민 협의를 촉구했다. 시장은 이를 단순한 태백시 문제가 아닌 석탄산업 역사를 함께한 삼척, 영월, 정선 등 강원도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연간 78억 원이 소요되는 배수 중단을 무한정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지역사회의 반발과 공단의 입장 사이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장성광업소 갱도 수몰 안될 일"… 지역사회 반발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