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500대 기업 여성 임원 비중 8.2%...사내이사는 오히려 감소
게시2026년 6월 2일 07: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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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여성 임원 비중이 8.2%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경영 실권을 가진 여성 사내이사는 53명에서 51명으로 감소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2026년 1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394곳을 분석한 결과 여성 임원은 1268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다만 이사회 구성원인 등기임원 중 여성 사내이사 비중은 18%에서 13.5%로 하락했고 여성 사외이사는 82%에서 86.5%로 증가해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
여성 직원 비중이 50%를 초과하는 기업의 여성 임원 진출 비율은 0.2%로 전체 평균 0.3%보다 낮았으며, 금융권에서 성별 격차가 가장 두드러졌다.

여초회사, 여성의 임원 승진 문은 더 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