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콘 기업들의 사회공헌 본격화, 비즈니스와 결합한 혁신 추진
게시2026년 4월 2일 05: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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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무신사, 토스 등 유니콘 기업들이 사회공헌 영역에서 혁신을 시작하고 있다. 2020년 전후 전담 조직을 갖추기 시작한 유니콘들은 게임 개발처럼 파일럿 형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회고를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을 체계화했다.
유니콘의 사회공헌은 자신의 비즈니스와 연결된 영역에 집중된다. 토스는 금융 접근성 강화, 무신사는 청년 패션 창업가 양성, 크래프톤은 개발자 인재 양성 등 기업이 해결하던 사회문제를 사회공헌으로 확장하고 있다. 창업자의 문제의식이 사회공헌 방향을 결정하는 것도 특징이다.
유니콘이 '사회적 유니콘'이 되려면 신뢰와 책임이 필수다. 전문가들은 단기 성과에 매몰되지 말고 장기적 관점에서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효율성만 추구하다 성과가 없으면 철수하는 방식보다 사회문제 해결에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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