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로만 고프만을 차기 모사드 국장으로 임명
게시2026년 4월 13일 07:4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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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의 군사 비서 로만 고프만 소장을 차기 모사드(이스라엘 정보국) 국장으로 임명했다고 12일 발표했다. 고프만은 6월 2일부터 5년 임기로 다비드 바르네아의 후임으로 일하게 된다.
이번 임명은 전현직 모사드 관리들의 비판을 받았다. 고프만이 군인으로서 정보 관련 경험이 없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자문위원회는 3대 1로 임명을 찬성했다. 다만 전 대법원장 아셰르 그루니스 위원장은 반대표를 던지며 고프만의 관내 통합 관련 결점을 지적했다.
모사드는 CIA와 함께 세계 최우수 정보기관으로 평가받으며 가자전쟁과 이란 전쟁에서 핵심 정보를 제공해온 이스라엘의 중추 기관이다. 이번 인사가 모사드의 운영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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