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신인 박종혁 1군 콜업
게시2026년 9월 18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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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17일 신인 내야수 박종혁을 1군에 콜업했다. 주전 3루수 김도영이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대체 선수가 필요해진 상황이다.
박종혁은 1m90의 큰 키로 고등학교 진학 후 3루수로 포지션을 변경했으며, 마무리캠프에서 견고한 수비 능력을 인정받았다. 올해 퓨처스리그 85경기에서 타율 2할2푼8리, 6홈런, 30타점을 기록했다.
이범호 감독은 정현창을 3루수로 돌렸지만 타격이 아쉬운 상황이다. 박종혁이 김도영의 후계자가 되기 위해서는 타격 보완이 과제이며, 내년 구상에 들어갈 가능성만 보여줘도 성공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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