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재 전 주필, 박근혜·이재명 두 대통령과의 만남 회고
게시2026년 2월 15일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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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박근혜 전 대통령(2017년)과 이재명 대통령(2025년 7월)을 각각 만난 경위와 의미를 공개했다. 두 대통령 모두 결정적 순간에 그를 찾았으며, 정 전 주필은 특정 세력에 종속되지 않은 독립적 입장에서 양쪽과 만났다고 밝혔다.
이재명 당시 대표와의 첫 만남(2025년 3월)은 박근혜 탄핵 과정의 문제점을 논의했고, 이후 대선 당선 후 조갑제 대표와 함께 용산 대통령실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 정 전 주필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뿔테를 벗고 절에 들어가라"는 돌직구 비판을 제기했으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주변부를 맴도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정규재 전 주필의 양쪽 진영과의 접촉은 보수와 진보 양쪽에서 비난을 받았으나, 그는 기자로서 정치 지도자들을 만나는 것이 당연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보수 진영에선 '악마와의 대화', 진보 진영에선 '변절자'라는 원색적 비난이 있었지만, 그는 독립적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정규재 "뿔테안경 벗고 절 들어가라"…한동훈에 날린 돌직구